원장 이야기

신경과적 질환의 대한 원인 그리고 
치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신경과 전문의 '이한승 원장'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허브신경과 원장만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애초에 작정하지 않았던 의대에 
들어가 신경과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의사가 되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자연과학 특히 물리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집안형편을 고려해서 의대에 원서를 넣었는데 
그만 수석을 하는 바람에 장학금을 준다는 유혹(?)에 넘어가 
다니게 되었지요. 그리고 당시 역사도 오래되지 않았고
('잘 모르는 신경과이야기'에서 밝힌대로 고작 1980년대에 
생겨났으니까요.) 비인기과였던 신경과를 전공하게 되었네요.

남들이 가는 길보다 새로운 길에서 
제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싶었으니까요.



이왕 하려면 제대로 
공부해보자고 이를 악물었습니다.

의대생 때부터 삼성의료원 전공의가 될 목표를 세웠습니다. 
본과 3학년에 재학 당시 이 상태로 나가서는 경쟁력이 
적겠다 싶어, 일부러 기말고사를 결시하고 1년 더 다니면서 
원서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남들 6년 다니는 학교를 저는 7년 다닌 것이지요.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전공의 수련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진료를 잘 보는 방법이나, 

환자를 봄에 있어 검사수치보다는 
실제 환자의 증상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는 것 등 요즘은 간과되고 있는 
원칙적인환자 보는  법을 몸에 익히게 되었습니다. 

즉, 현재 증상보다 그런 증상이 발생한 
맥락과 앞으로의 전망까지 고려하는 법 말입니다.



마음을 다하는 의사가 되고자 
노력하게 된 특별한 추억

본래 제 성격은 섬세한 편이 못됩니다. 
하지만 환자에게만은 섬세하려 합니다. 
그렇게 된 계기는 제가 본과 1년 때 
1주일간 겪었던 입원생활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응급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실에서 
내쫓김을 당하고, 접수처에서 과를 
잘못 선택해주어 응급상황임에도 불구하고 
4시간여 동안 외래에서 대기를 해본 
경험을 하면서, 앞으로 내게 오는 환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신념은 지금도 지키고 있습니다. 
 환자들에게는 가장 좋은 것을 드리려 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진료하며, 
그 마음까지 돌봐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내 병에 대해 그렇게 잘 아느냐는
소리를 듣게 된 데는 이런 이유들이…

사실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명확하게 진료하는 경우들은
 많지 않습니다. 뇌 MRI 찍은 다음정상이니 신경성이니 
등등의 애매한 진단으로, 결국 환자들이 엉뚱한 곳에서 
돈만 쓰고몸도 망치는 경우들이 많지요. 

전 전공의 때부터 개원을 생각하며 신경과 환자의 다수를 
차지하는 두통/어지럼증 환자들을 신경써서 진료해왔습니다.
그렇게 한 것이 각각 제 나이의 신경과 의사가 도달하기 
매우 어려운 정도인 1만례 정도(2011년까지)가 됩니다.

그리고 제가 전문의를 따고 대전통합병원 신경과 군의관으로 
복무하게 되었을 때 실제로두통의 가장 큰 원인인 
긴장성 두통 및 근막통 증후군을 접하게 되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고치기 위한 기술인 T.P.I (근막동통 주사 자극치료)를

당시 1000례 이상 시술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2011년까지 10,000례 이상 됩니다.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

앞으로도 "진료 잘하고 친절한 의사"로 
살 자신이 있습니다!!
​​
진료 상담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환자분을이해시켜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환자분에게 질병설명을 할 때 가급적이면 쉬우면서도 과학적으로접근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진료별 설명자료를 이용해질병의 원인은 물론, 치료와 예후에도 중점을 두어설명합니다. 그래서 대다수 환자분들에게서 "진료를잘 봐준다. 진단이 정확하고 원장이 친절하다"는이야기들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곳에서는 진단되지 못하는 근막통 증후군같은 질환들을 잘 진단해 드리는 것 같습니다.이 노하우를 네이버 하이닥에서도 상담의사로 활동하며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점은 한결같이지켜나가고 부족한 점은 더 채워나가면서 허브신경과가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브신경과 이한승 원장
ㆍ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외래교수
ㆍ경희의료원 신경과 외래교수
ㆍ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전문의
ㆍ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ㆍ하이닥 건강의학 상담의
ㆍ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ㆍ대한노인의학회 정회원
ㆍ대한뇌졸증학회 정회원
ㆍ대한수면학회 정회원
ㆍ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정회원
ㆍ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정회원
ㆍ대한 간질학회 정회원
ㆍ대한태반임상연구학회 종신회원
ㆍ대한비만체형학회 정회원
ㆍDiplomate of American Board 
    of Anti-Aging Medicine
ㆍ네이버 지식in 건강의학 위촉상담의
ㆍThe Korean Geriatric Medical
    Society 노인병 인증의
ㆍThe Korean Society of
    Natural Medicine 정회원
ㆍCertificate of Completion, 
    Professional Course of 
    Neurofeedback, Korean Institute
    for Nerofeedback Education
ㆍCertificate of Completion, 
    Brain Based Scientific 
    Learning Course I, High-
    Performance Brain Institute
이우성 부원장
ㆍ서울보성고등학교 졸업
ㆍ신구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졸업 (물리치료사 면허취득)
ㆍ주식회사 두산베어스  
 프로야구단  재활트레이너 입단
ㆍ성심스포츠 재활센터 실장  역임
ㆍ허브신경과의원 부원장 입사 
ㆍ단국대학교 특수교육 대학원 물리작업치료 석사 학위  취득
ㆍ정형물리치료 경추 요추 과정  
이수
ㆍ롤핑요법  이수
ㆍMPS(근막동통증후근)  치료법 과정 이수
ㆍMFR(근육근막이완법) 치료법   과정 이수
ㆍ카이로프랙틱  과정  이수
ㆍ운동처방사  자격 취득
ㆍ스포츠트레이너  자격 취득

허브신경과는 특별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수련 시절부터 두통, 근막통 증후군, 만성피로, 어지럼증, 얼굴경련 등 
다양하고 어려운 신경과 질환들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연구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고가 진료가 아닌
꼭 필요한 진료만 제공하는 치료 원칙
신경과 질환에 대한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
원장뿐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스텝들
H    U    B        N    E    U    R    O    L    O    G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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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브 신 경 과 (분당선 한티역 2번출구 도보로 5분거리, 롯데백화점 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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